일란성 쌍둥이 자매, 미선 씨와 미경 씨는 옆집 살며 함께 김밥 집을 운영한다.그 엄마의 그 아이들이라고, 쌍둥이 자매의 다섯 아이도 쌍둥이 처럼 똘똘 뭉쳐 다닌다.어려서부터 항상 함께 했던 쌍둥이 자매, 커서는 둘 다 간호조무 사로 일했다.그 경험을 살려, 옆구리가 터진 김밥이 생길 때면 일명, '김밥거 탑' 김밥 옆구리 봉합술도 진행한다.매일 밤, 일기를 쓴다는 언니, 미선 씨가 동생을 생각하다 갑자 기 눈물을 쏟는다.쌍둥이 자매에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인간극장 #쌍둥이 #일란성쌍둥이 #자매 #가족 #인생유튜브다시보기링크https://youtu.be/cGxEz2GvEgE?si=h_cQ7KvI-zUpG9IU최근 근황 김밥가게 정보 위치세일러조 김밥경남 양산시 물금읍 서들8길 49 102호 세일러조..

4005회 2017.02.20. (월) 과테말라, 내 사랑 1부커피의 나라, 과테말라! 세계 3대 호수라 불리는 '아티 틀란'의 작은 마을, '파나하첼'에 한국 청년 5인방이 산다! 커피가 좋아 오게 된 과테말라. 커피의 나라에서 카페를 운영하겠다는 그들에게 현지인들은 '로코(미 쳤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카페 이름도 '로코' 낯선 땅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5인방과 그들 을 응원하는 맏형 진영 씨의 아내, 알리사 케이트 맥게 리(32) 씨. 오늘도 카페 '로코'의 문이 활짝 열린다.유튜브 몰아보기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OAZY__nd3TQ?si=ZaJMab0UZfN-EEif최근 근황 카페 정보과테말라 카페로코는 아직 성업중이다.미국인아내와 진영씨는 헤어지고 각자의 길..

4208회 2018.01.01. (월)으랏차차 그 섬에서 살아남기 1부 땅끝마을에서도 배로 삼십여 분. 상현 씨는 이 머나먼 섬, 노화도에 제 발로 들어왔다. 남편만 믿고 섬 생활 을 택한 아내, 은진 씨. 낯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삼 남매 육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고군분투 중이 다. 오늘도 바다로 출근하는 상현 씨. 매달아 놓은 가 리비를 확인하려는데. 그물이 보이지 않는다!유튜브다시보기링크https://youtu.be/d-fALtFx1xY?si=surZeomt1ZEYmfPQ최근근황http://www.newsjn.kr/news/articleView.html?idxno=170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적응합니다” - 전남교육소식 함께꿈꾸는미래“우리 아이는 반에서 제일 작아요. 그래도 다른 친구들에게 ..

[1화] KBS 인간극장 2019년 12월 2일 ~ 2019년 12월 6일방송경북 영양의 심심산골. 1년 전, 이 산중에 들어와 염소를 기르며 새 삶을 시작한 부부.파키스탄에서 온 현민 씨와 마산 여자 화선 씨는 5년 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소풍 같은 삶을 즐기는데.#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내남편은_무하마드박유튜브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8ggmgZ7y4gU?si=TDUBsNOjh7W8fEA5최근근황 다른영상https://youtu.be/K7La3JzqyPs?si=hgOwI-rhrh_9Bc9G산골에서 여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부부이다

명문대를 나와,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도 들어갔 다. 하지만 사표를 썼다. 그리고 김치볶음밥을 만들기 로 했다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1.25 방송평생 직장, 평생 직업이 사라진 시대, 남다른 선택을 한 부부가 있다. 내일이 아닌 오늘 행복하기 위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 에 과감히 사표를 쓰고 푸드 트럭을 시작한 임진영(42) 씨, 백 래혁(41) 씨 부부. 거리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부부를 만난다.유튜브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JynRvnJgAiE?si=IrMv5FlXKqgkbEQX최근 근황 가게 미스꼬레아 위치부부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아내 임진영씨는 쏘니 픽쳐스텔레비젼에서 부장으로 일하다 사표를 쓴 것 같다.트럭에서 장사하다 대치동에 가게를 차려..

첫눈에 드는 생각은 '참 예쁘다!소정 씨를 보면 연예인 하라는 소리 꽤 들었을 것 같은 화려한 외모가 제일 먼저 눈길을 사로잡지만, 알고 보면 소정 씨의 가장 빛나는 매력은 옹골차고 고운 심성이다.경주의 한 직업 전문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소 정(34) 씨.말이 행정 부장이지 하는 일은 닥치는 대로, 그야말로 일당백이 다.신규 수강생 오리엔테이션부터 출입 등록, 선생님들 월급까지 온갖 행정 업무는 기본, 새벽 댓바람부터 졸린 눈을 비벼가며 어머니 김향란(58)씨와 함께 학교에 나와 청소도 한다.어디 그 뿐인가.중장비 수업 시간에 도와 달라 요청이 들어오면 언제든 달려가 굴착기건 지게차건 거침없이 척척 시범을 보이는 소정 씨.곱상한 외모와 달리 소정 씬 국가기술자격증을4개나 보유한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