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8. 21:41ㆍ카테고리 없음
#네쌍둥이 #인간극장
#육아전쟁
아이가 많은 걸 축복이라고 여기는 김환(27), 박두레(35) 부부 일찍이 계획 임신과 출산 작전으로 다둥이 부모가 될 포부를 키웠다니 요즘 보기 드문 '천연기념물 급' 부부다
네 천사를 안은 건 행복하지만 마음 아픈 순간도 있었다 미숙아로 태어나 넷 다 오랜 기간 병원 신세를 져야 했고 쌍둥이 중 큰 딸 문별이는 장 수술을 받아 태어난 지 5개월이 넘어서야 집으로 올 수 있었다.
네 쌍둥이 출산이 1라운드였다면 이제는 제2라운드, 육아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잠시도 조용할 새 없이
눈물과 웃음이 넘치는 두 부부의 육아전쟁 속으로 들어가 본다
우당탕탕 네쌍둥이 육아전쟁 유튜브 다시보기 링크
https://youtu.be/OIvwfkwI4v4?si=CQKkfZO1QkoUjtWL
네쌍둥이 유퀴즈 출연 영상
https://youtu.be/COWjzS2qgzo?si=cn8WYrZNGE1DlYpd
쌍둥이 아빠 회사인 포스코에서 지원도 넉넉히 받았단다
최근근황 무럭무럭 돌아온 네쌍둥이 다시보기 몰아보기 링크
https://youtu.be/bRMLs4rpwMQ?si=lIgK82rFTQXI0YgR
무럭무럭 돌아온 네 쌍둥이 1부 [인간극장] I KBS 20241028
방송
무럭무럭 자라서 돌아온 네쌍둥이!
육아는 고생스럽지만 선물 같은 행복의 순간도 느낀다는 부부의 빛나는 일상을 함께 만나 보시죠~
1부 줄거리
1년 6개월 만에 무럭무럭 커서 돌아온 네쌍둥이.
여럿이 생활하는 법을 터득한 건지 엄마 두레 씨의 말 한마디에 일사천리로 움직인다.
동이 트기도 전에 하루를 시작하는 아빠 환 씨.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구내식당에서 아침 밥을 먹는다.
날이 밝으면 두레 씨의 육아 전쟁이 시작된다.
혼자 다섯 아이를 씻기고, 밥 먹이고, 옷 입히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두레 씨는 녹초가 된다.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느린 문별이는 계속해서 두레 씨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그저 지켜만 보는 두레 씨 문별이 울음을 터뜨린다.
#인간극장 #네쌍둥이 #다둥이네 #육아 #육아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