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레전드 나는목수로살기로했다 다시보기링크 서울대 이전직업 유튜브
2024. 6. 12. 12:53ㆍ카테고리 없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학교 밖에 있었어요" 서울 대 생 윤해' 씨! 일당 15만 원! 목공팀의 막내 초보 목 수가 되다 [인간극장] KBS 240610 방송
이른 아침부터 공사현장으로 출근하는 윤해 씨는 목공팀의 막 내, 6개월 차 목수다.
아직 서툴지만 종횡무진 현장에서 열심히 일을 배워 가는 중이 다.
어딜 가나 주목 받는 서울대 이력, 윤해 씨는 좋아하는 것을 찾 아 목수가 됐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다 다리를 삐끗해 따끔히 혼이 나고 퇴근 후, 동기 경수 씨와 막내들의 시간을 보낸다.
쉬는 날, 본가로 향하는 윤해 씨는 한때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지 냈다는데, 무슨 사연일까.
#인간극장 #나는목수로살기로했다
유튜브 다시보기링크
https://youtu.be/8AsQrwQ3SMQ?si=hOhnQruChySGsCiz
장윤해씨 이전 직업 학교
수능에서 4개만 틀린 윤해씨..
수의학과를 가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했다.
학교 안에서는 행복한 일이 없던 윤해씨..
밴드생활, 수제맥주 전문가 직업을 거친 후 드디어 맘에 들어온 천직! 목수다.
윤해씨가 작업하는 모습은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와있다.
https://youtu.be/SknVeu9qLR8?si=xXgpjY4Df3Pyg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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