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레전드 #그들의밤은낮보다아름답다 2008년 2월 25일 ~ 2월 29일 방송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는 매일 아침 김밥을 파는 남자, 김철 한 씨가 있습니다. 그의 김밥엔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는 손님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습니다. 밤부터 새벽까지 김밥을 준비하고, 낮에는 아이들을 돌보며 하루를 두 배로 사는 철한씨네 부부는 형편이 넉넉하진 않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늘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사람 철한 씨가 만들어나가는 따뜻한 이야기! 유튜브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UEuieUGv_es?si=36q70a7-jjIuDykC 행복김밥 김철한씨 최근 근황이제는 김밥장사를 하지 않으신다. 군장점을 운영하고 계신 듯. 인스타그램을 하시는데 최근 글은 없다. 아이들도 너무..

*홀로 남은 섬, 곡두도라는 무인도에 다섯 남자가 산다. 바다에서 소라를 캐서 마른 장작을 모아 불을 피우는 남자들. 찬민 씨가 만든 대나무 젓가락을 들고 소라 통구이에 소라 숙회 까지 저마다 독특한 요리법을 선보이며 소라구이 만찬을 즐긴 다. 그날 오후, 지난 태풍 때 폐허가 되어버린 집을 다시 짓기로 결 정. 집수리에 나서고 영광 씨는 진희 씨에게 수영 특별훈련을 한다. 그날 밤, 여자 친구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웅재 씨에게 찾아온 진희 씨, 함께 찬민 씨가 지내는 곳으로 향하고 찬민 씨에게 기 타 수업을 받는다. 찬민 씨의 노랫소리와 함께 무인도의 긴 긴 밤이 깊어 가는데.. 인간극장 그 남자들 섬으로 간다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4Qnr4I4RtnA?si=trPo5ZsLkzWX..

[김 씨네 둘째 딸 한나 1부 줄거리] 폴란드 혈통의 18살 소녀 김한나. 한국에서 태어나 친엄마에게 버려진 후 여러 번의 입양과 파양을 반복한 끝에 김씨 네 둘째 딸이 됐다. 그러던 어느날, 한나의 거짓말이 들통나는데... [김씨네 둘째딸 한나 2부 줄거리] 입양과 파양을 반복한 끝에 계리 씨 부부의 둘째 딸이 된 한나. 항상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던 한나는 처음으로 혼자 버스타고 하교하기에 도전한다. 김씨네 둘째딸 한나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Ec5WGfOsFow?si=b8JUgpSTdUnHote0https://youtu.be/SVr2zZo_X1c?si=bLnzvr5EpEwfptmm김씨네 둘째딸 한나 최근 근황김한나는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4㎞ (IDD)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한국여자의 인도 시집살이 커리와 된장 몰아보기 커리와 된장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TeeEs_RDiT8?si=Q4meqo3ONtDTNhFD 인도 구르가온에서 신혼생활을 하는 수경씨의 모습! 커리와 된장 근황https://youtu.be/3tQL8bGEh_U?si=RbJs12EYBhyZ-RDo 수경씨는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인도에서 부동산 일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영상을 간간히 유튜브에 올리니 위의 영상에서 근황을 옅보자!

화지산 치유의 숲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359 부산의료원 바로 뒤편으로 올라오면 된다. 날이 좀 흐린날이었으나 활짝핀 매화와 산수유 꽃이 예쁘다. 데크가 잘 되어있어 산책겸 트래킹하기에도 좋겠다.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난감! 원작 웹툰을 사실감있게 잘 살린듯. 드라마에서 송촌이 노빈의 집에서 가져간 책 ‘죄와벌’ 이게 무엇이길래 탕이와 노빈이 돌려달라고 하는 것일까? 동명의 책 죄와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이다. 이 책도 완전 범죄로 살인을 저지르는 주인공이 나온다. 사실 넷플릭스 살인자난감에서의 죄와벌은 이탕의 살인 증거이다. 탕이는 그동안의 살인에서 증거를 남기지 않았는데, 이 책에는 이탕의 지문과 죽은 검사의 피가 함께 있다. 검사를 묶어놓은 장면에서 검사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를 탕이가 책으로 죽이는 장면 기억 나는지? 그래서 그런 증거를 가지고 있던 노빈에게 탕이가 원망하며 이유를 물었던 것! 결국 책은 불타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