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90-1] 이름도 생소해요! 양 니의 신비한 나물사전 웰컴 투 비수구미 (1/5) [KBS 130708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웰컴투비수구미 2013년 7월 8일 ~ 7월 12일 방송 이번주 인간극장 레전드는 웰컴 투 비수구미' 편입니다. 강원도 화천군의 깊고 깊은 산 속에는 아홉 가지의 아름다움이 숨 쉰다는 뜻의 비수구미 마을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38년을 살아오신 김영순 할머니와 장윤일 할아버지 는 민박집 손님 맞으랴, 농사일 하랴 일주일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십니다. 큰 아들 내외도 가업을 잇기 위해 들어온 비수구미 마을에서 평 화롭고도 복작복작한 일상이 펼쳐집니다. 언제든지 가보고 싶은 바로 그 곳, 비수구미 마을로 떠나봅니다. 유튜브 다시보기 링크https:/..

[인간극장 레전드 #232-1] 음식 좋아하는 인도네시 아 마리씨의 전라도 음식 만들기 실력은? | 마리의 남 자들 (1/5) [KBS 120910-120914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마리의_남자들 [1화] 2012년 9월 10일 ~ 2012년 9월 14일 방송 "워메~ 어째쓰까잉" 토종보다 더 토종같은 전라도 며느리! 전남 함평의 팜므파탈, 웃음의 여왕 모마리(32)가 떴다?! 시어머니 성(*)을 따라 '모마리'로 변신한 그녀. 구성진 트로트는 기본이요,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함평을 휩쓸 더니. 떡두꺼비 같은 아들 셋은 물론, 부엌살림에 농사일까지 뚝딱! 소문난 억척 또순이 마리씨, 야무지기가 보통이 아니다. 마리를 향한 이 집 남자들의 뜨거운 애정공세와 말하지 않아도 서로 통하는 이 부부..

[인간극장 레전드 #150-1 오늘도 세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엄마 진희 씨 | 엄마 힘내세요 (1/5) [KBS 20130401-5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엄마_힘내세요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떠나신 자리에는 부인 윤진희씨와 그녀의 세 딸 리나(16), 견유나(14), 견예나 (12) 양이 있습니다. 진희 씨가 옷을 파는 노점상을 시작한지 어느덧 2주. 추운 날씨, 오늘도 엄마 윤진희 씨는 일터로 향합니다. 유튜브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y5s_cRqtr68?si=rXelZ1nzP-gx3l2e 최근 근황 유튜브 주소 가수진희씨가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다 https://youtube.com/@jinhe2656?si=5GWX5nukVmsHayy3 태리tv윤진희 실버강사 다..

그리스를 시작으로 481일 동안 10개국을 여행했다 는 여섯 식구.지구 반 바퀴를 돌고 통영에 닻을 내렸 다. [인간극장] KBS 240715 방송 요트 타고 세계 여행 중, 1차 여행의 종착지로 한국을 선택한 가 족. 캐나다에서 식당을 하던 우석 씨와 다리 씨 부부는 가게까지 정 리하고 4남매와 함께, 세계 일주를 시작했다. 통영 요트대회에 초청을 받아 매물도로 떠나는 날. 예상치 못한 위기에 가족 모두가 당황한다. #인간극장 #세계일주 #요트 #가족 #인생 #세계여행 유튜브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7gI4NHPuT1U?si=43supmavSGbHnYzw 가족 유튜브 주소 근황가족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이름은 트래블리즈이다 자주 사는모습과 근황을 올려주고 있다. https://yout..

1부 23살에 46살 남편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한국으로 떠 난 여자, 아무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 나는 모로코 여 자와 결혼했다 [인간극장] I KBS 2011.03.28 유튜브 다시보기 링크https://youtu.be/eRMN81m08xY?si=hEuXsTavyp8uKefI유튜브 댓글로 알게 된 최신 근황이 너무 슬프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우엄고택의 기적 경북 영주, 150년의 세월을 머금은 고택이 있다. 이곳에 종갓집 며느리 임숙빈(62) 씨 가족이 살고 있다. 20년간 홀로 고택을 지키고 있던 아버지를 돕기 위해 3년 전 오랜 외국생활을 접고 들어온 임숙빈(62)-전준호(58) 부부. 그러나 고택에 들어오자마자 숙빈 씨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폐암 말기 선고였다. 아픈 며느리를 위해 일 년에 열여섯 번의 제사를 과감히 없앤 시아버지와, 밤낮 아궁이 앞을 지키는 남편, 그리고 150년 된 고택의 기운 덕분일까, 숙빈 씨의 건강은 조금씩 치유되고 있다. 우엄 고택이 만든 기적이다. 칭찬 한 마디 없는 경상도 시아버지와 스스로를 '날라리 종부'라 표현하는 서울 며느리 숙빈(62) 씨, 매번 중간에서 난처한 준호(58)씨, 세 사람이 조화를..